일요일 최대전력은 65.6GW, 공급예비력은 29.122GW로 전망됐다. 수급단계는 정상이다. 전날보다 수요가 조금 더 빠르게 늘어 예비력이 0.062GW 좁아졌지만, 완충 폭은 여전히 크다.

최대전력 전망65.600GW전날 전망보다 0.400GW 증가
공급예비력 전망29.122GW예비율 44.4%, 정상
운영예비력 전망11.266GW전날보다 0.941GW 증가

수요 반등이 공급 증가를 62MW 앞섰다

9월 13일 계산 공급능력은 94,722MW다. 전력거래소가 제시한 최대전력과 공급예비력을 더한 값이다. 전날 전망보다 338MW 늘었다. 같은 사이 수요 전망은 400MW 증가했다. 그 차이만큼 공급예비력이 29,184MW에서 29,122MW로 줄었다.

공급예비율은 44.8%에서 44.4%로 0.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운영예비력은 10,325MW에서 11,266MW로 늘고 운영예비율도 15.8%에서 17.2%로 높아졌다. 최대전력 예상 시각은 18~19시에서 19~20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

9월 12~13일 당일 최대부하전망
발행일최대전력공급능력공급예비력예비율운영예비력운영예비율
9월 12일65,200MW94,384MW29,184MW44.8%10,325MW15.8%
9월 13일65,600MW94,722MW29,122MW44.4%11,266MW17.2%
변화+400MW+338MW-62MW-0.4%p+941MW+1.4%p

주간 전력수급전망의 공개 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평일만 싣는다. 일요일인 13일 값이 없어 같은 날짜의 주간전망과 견주지 않고 전날 발행의 당일 전망과 비교했다.

확정 실적에서는 주말 수요 감소가 예비력을 넓혔다

새로 공개된 9월 12일 최대전력은 66.073GW였다. 공급능력은 93.772GW, 공급예비력은 27.699GW, 예비율은 41.9%다. 11일과 비교하면 수요가 7.023GW 줄고 공급능력도 4.365GW 감소했다. 수요 감소폭이 공급 감소폭보다 2.658GW 컸다. 그만큼 예비력이 넓어졌다.

9월 11~12일 확정 전력수급실적
일자최대전력공급능력공급예비력예비율최대 시각
9월 11일73,096MW98,137MW25,041MW34.3%19시
9월 12일66,073MW93,772MW27,699MW41.9%20시
변화-7,023MW-4,365MW+2,658MW+7.6%p+1시간

균형을 흔드는 세 갈래

주말 수요

확정 실적의 최대전력은 하루 만에 7.023GW 줄었다. 오늘 전망은 그 낮은 수준에서 0.4GW 반등했다.

가용 공급

확정 공급능력은 4.365GW 줄었다. 오늘 전망에서는 0.338GW 늘어 수요 증가 대부분을 받아냈다.

원전 운전 상태

13일 10시 30분 26기 중 19기가 운전 중이다. 전날과 같고 원자력 발전량은 20,656MWe다.

한수원 사건·운영소식의 최신 항목은 9월 7일 새울 3호기 수동정지다. 이후 새 공지는 없다. 운전 기수가 그대로라는 사실만으로 공급능력 변화의 발전원 구성을 설명할 수는 없다. 공개 요약에는 화력·수력·재생에너지의 가용 출력 변화가 함께 제시되지 않는다.

오늘 균형은 넉넉하다. 다만 방향은 토요일과 달라졌다. 토요일에는 수요 급감이 공급 감소를 크게 앞섰고, 일요일 전망에서는 수요 반등이 공급 증가를 62MW 웃돌았다. 예비력의 절대 수준보다 수요와 실제 가용 공급이 어느 쪽으로 더 빠르게 움직이는지가 다음 변화의 핵심이다.